수입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고정 수입은 없다. 저 같은 경우 센터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요가 강사로 일하시는 분과는 다르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마이너스다. 계속해서 수업을 듣고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돈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이상미는 지난 3월 추억의 가수를 소환하는 프로그램인 JTBC ‘슈가맨2’에 출연한 바 있다.
이상미는 “슈가맨 녹화 끝나고 정말 많이 울었다”며 "또 노래를 하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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