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헨리와 성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 한혜진 등 무지개 회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일상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일부 시청자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평소와 달리 서로의 발언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서먹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자 결국 결별설까지 불거졌다.
현재 전현무와 한혜진 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7일 방송 이후 9일까지 전현무와 한혜진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일부 누리꾼들은 "내버려둬라", "실검 때문에 더 싸우겠네", "싸울 수도 있지", "저 둘이 나이가 몇인데...그만 관심 갖자", "알아서 하겠죠", "이제 그만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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