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기가 왜 거기서 나와?” ‘런닝맨’ 하하, 아내 별 깜짝 등장에 ‘얼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5 14:32
2018년 12월 15일 14시 32분
입력
2018-12-15 14:22
2018년 12월 15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하하와 아내 별의 ‘현실 부부’ 폭로전이 펼쳐진다.
이날 런닝맨에는 하하가 별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방송된다.
별은 지난 주 깜짝 게스트로 활약했지만 하하는 다른 팀이기에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
하하는 숙소에 먼저 와 있는 별을 보고 깜짝 놀라며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깜짝 재회’ 이후 별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숙소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왔는데, 하하가 잡지 못하고 벌벌 떨었다”며 ‘겁쟁이 하하’를 폭로했고 하하는 “제발 그만해”라며 절규했다.
폭로 전 후 펼쳐진 게임미션에서는 상대편 임에도 불구하고 하하&별 부부의 ‘잉꼬 부부’ 활약이 이어졌고, 이에 유독 불리해진 이시영은 하하와 별에게 “부부 사기단 아니냐?”며 의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런닝맨’은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6당, ‘백골단 논란’ 김민전 국회의원 제명안 제출…“용납할 수 없는 일”
오늘 낮에도 0도 내외 강추위…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 낮아
마음케어 의자, AI 커피 블렌딩…‘혁신 스타트업’ 경쟁 무대 된 CE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