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18일(한국시간)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케이팝 20곡’을 보도했다. 빌보드는 “풍성한 사운드와 생생한 색감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레드벨벳의 팜 파탈 정체성을 만들어냈다”며 “R&B의 매끄러움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위는 펜타곤 ‘빛나리’가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케이팝 앨범 20’에서는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는 샤이니 종현의 마지막 앨범 ‘포에트|아티스트’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