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룸’ 한지민, 여우주연상 5관왕 “운이 좋았죠”
뉴스1
업데이트
2018-12-20 21:51
2018년 12월 20일 21시 51분
입력
2018-12-20 21:51
2018년 12월 20일 2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지민/뉴스1 © News1
한지민이 최근 다수의 수상을 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한지민은 20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근황 및 최근의 다수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던 것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화제선상에 올랐다.
한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것에 대해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다. 상은 운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겸손을 보였다.
‘미쓰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지민은 “작품마다 선택을 하게 되는 계기는 다르지만, ‘미쓰백’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게 되었을 때 영화 한 편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가정 학대 현장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그 인물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커서 영화에 참여하고 싶었다. 저예산 상업영화다 보니 스태프를 꾸리는 데도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그분들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소신을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으로 2018 청룡영화상, 여성 영화인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5관왕에 달성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성과 여성 삶 동시에…아이 낳고 남자로 변해
“빨리 강력한 법 내놔라”…트럼프, 핵심공약 다 넣은 ‘메가 마가’ 추진
[정용관 칼럼]“내 재판도 조속히”… 이재명은 이런 용기 없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