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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가족 위협하지 말라…법적 조치할 것” 팬들에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1 12:54
2018년 12월 21일 12시 54분
입력
2018-12-21 12:48
2018년 12월 21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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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인스타그램
그룹 투피엠(2PM) 멤버 준호가 자신의 가족을 위협하는 일부 팬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준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누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해 가족에게 연락해 생명에 위협이 되는 발언을 삼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매형의 사업장으로도 업무에 지장이 되게끔 장난전화 혹은 폭언도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준호는 "나에 대한 관심은 나에게만 쏟아 주세요. 내가 피해 입는 건 그저 웃고 넘어가 드립니다. 위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은 계속 수집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시에 받는 법적 조치에 대해선 선처 없음을 지금 알려드립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부모님의 사진은 찍거나 올리지 말아 주세요. 이건 개인적인 부탁입니다. 눈으로만 담아주세요. 저를 찍는 건 문제 되지 않습니다"라고 부탁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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