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인선 “연기와 거리 유지하며 동반자처럼 지내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4 13:47
2018년 12월 24일 13시 47분
입력
2018-12-24 13:37
2018년 12월 24일 13시 3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인선(27)이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월간지 마리끌레르 측은 내년 1월 전체 공개되는 정인선의 1월호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24일 전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사진=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MBC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지난달 끝낸 것과 관련, “제 그릇을 따뜻하게 넓혀주려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인선은 “연기가 곧 나 자신인 게 아니라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동반자처럼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을 촬영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낸 정인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현재까지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인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