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출연 중인 뮤지컬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한 가운데 많은 이의 축하가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비판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이필모의 공개 청혼은 다음날인 26일까지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필모를 향해 쓴 소리를 했다. 아이디 yu****는 “오롯이 공연의 여운을 느끼고 싶고 커튼콜때 얼굴 보며 교감하는 것도 있는데 공연을 사적으로 너무 당당하게 이용하는 건 문제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이필모와 서수연의 프러포즈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방송 카메라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고 계속 출연 중이다. 이에 관객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촬영이 진행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배우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여운을 즐기는 게 커튼콜인데, 그 어두운 뮤지컬 분위기에서 갑분프라니”(ja****), “커튼콜은 관객과 배우를 위한 자리이지 개인 청혼용 자리가 아니다. 더군다나 극 분위기가 밝은 분위기도 아니고 커튼콜 때 관객들은 여운을 느끼면서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인데, 무슨 생각으로 사전동의도 없이 프러포즈를 하는가”(ch****)라는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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