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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3] 가수 윤민수도 모친 채무 관련 논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2-27 06:57
2018년 12월 27일 06시 57분
입력
2018-12-27 06:57
2018년 12월 2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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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사진제공|메이저나인
가수 윤민수가 어머니의 과거 채무로 인해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윤민수의 어머니가 1996년 지인으로부터 2000만원을 빌린 뒤 1000만원을 갚고 나머지는 해결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윤민수 측은 26일 “수차례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해 어머니의 22년 전 채권채무 관계에 오해가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와 다른 허위 정보 등에 대해서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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