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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16%대 돌파…수목극 1위 ‘파죽지세’
뉴스1
업데이트
2018-12-27 08:33
2018년 12월 27일 08시 33분
입력
2018-12-27 08:31
2018년 12월 27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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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16%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황후의 품격’ 21회와 22회는 12.6%와 16.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종전 최고 시청률인 14.6%를 경신한 수치로,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해당된다.
앞서 ‘황후의 품격’은 지난 6일 방송된 12회가 처음 10%대 시청률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탔고, 15%대를 넘어 16%대까지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달 푸른해’는 4.0%와 4.9%를, KBS 2TV ‘죽어도 좋아’는 2.0%와 1.9%를,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5.7%를 각각 나타냈다. ‘황후의 품격’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tvN ‘남자친구’는 결방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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