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전태관 유족, 빈소 마련 후 조문객 맞이…‘비통’
뉴스1
업데이트
2018-12-28 13:00
2018년 12월 28일 13시 00분
입력
2018-12-28 12:58
2018년 12월 28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 News1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56)이 신장암 투병 끝 27일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조문객 맞이를 시작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들은 정오께부터 조문객 맞이를 시작했다. 상주인 딸 전하늘씨는 슬픔 속 조문객을 맞으며 부친을 기리는 중이다.
전태관은 지난 27일 밤 암 투병 끝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12년 신장암을 발견해 수술했지만 2014년 어깨로 암이 전이됐다. 전태관은 어깨로 암이 전이된 후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으나 이후 머리, 피부, 척추, 골반 뼈 등으로 암이 퍼졌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지난 1986년 故 김현식이 결성한 밴드로, 1988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더 줄었다…“지구 종말까지 89초”
“침묵을 공유하는 사이…생각보다 짜릿합니다”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트럼프 ‘팔 주민 이주’ 제안에 이집트-요르단 강력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