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별 셋째 임신, 계획 없었지만 무척 기뻐”
뉴스1
업데이트
2018-12-31 14:33
2018년 12월 31일 14시 33분
입력
2018-12-31 11:12
2018년 12월 3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하(왼쪽)와 별 부부 / 사진제공=콴엔터테인먼트 © News1
가수 겸 방송인 하하(39·하동훈)와 가수 별(35·김고은)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가운데, 하하가 “정말 기쁘다”며 웃었다.
하하는 31일 뉴스1에 “별이 현재 임신 10주째”라며 “초기인 상황인데 알려지게 돼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셋째 아이는 계획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셋째 아이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내년에 제가 매우 활발한 활동을 계획한 상황이기 때문에 바쁘다”라며 “임신한 별을 더 신경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쓸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더 든다”며 “가수와 방송인으로서도 아빠로서도 잘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했으며 2013년 첫째 아들 드림군을,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