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족끼리 보고 있는데…” 효린, 연기대상서 ‘의상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1 10:04
2019년 1월 1일 10시 04분
입력
2019-01-01 09:59
2019년 1월 1일 09시 5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연기대상 효린 갈무리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29)이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온가족이 보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과한 노출을 했다는 게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등을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 과정에서 자켓을 벗어 던진 효린은 몸에 붙는 보디 수트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의가 실종된 아찔한 의상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가족들과 연기대상을 함께 보다가 당황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qkrr****는 효린 기사에 “어후.. 가족끼리 다 같이 보고 있는데”이라고 적었다.
특히 젊은층이 시청하는 가요 시상식이었다면 이해했겠지만, 가족들이 함께 보는 연기대상과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이디 yeah****는 “가요대전에선 그나마 납득이 되지만, 연기대상은 부모님 어른들 다 같이 보는데”라고 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