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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카이 측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카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가 두 사람이 최근 서울의 한 공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결국 SM 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다 열애설이 불거진지 약 4시간 만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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