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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M “카이-제니, 호감 느끼는 사이” 열애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1 15:11
2019년 1월 1일 15시 11분
입력
2019-01-01 15:07
2019년 1월 1일 15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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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그룹 엑소 카이(24)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22)가 열애 중이다.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느끼는 사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이와 제니가 함께 찍힌 사진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드라이브를 하다가 하늘공원에서 산책을 했다고.
또 카이가 제니에게 미국 하와이에서 산 선물을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카이는 2012년 4월 엑소를 통해 데뷔했다. 카이는 엑소의 메인 댄서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제니는 랩, 보컬, 댄스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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