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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가수들, 남미 첫 합동공연…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3 17:21
2019년 1월 3일 17시 21분
입력
2019-01-03 17:20
2019년 1월 3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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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남아메리카에서 첫 합동 콘서트를 연다. 18, 19일 칠레 산티아고의 국립경기장에서 ‘SM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를 펼친다.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는 1962년 제7회 칠레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졌다. 샤키라, U2,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공연했다. SM은 “칠레 최대 규모의 공연장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콘서트를 펼치는 만큼 SM의 인기를 확인케 한다”고 자랑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효연, 샤이니 키·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드림 등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SM은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SM타운 라이브’를 선보여 왔다.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개최’ 등의 기록을 써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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