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겨드랑이를 드러내거나 남성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등 눈길을 모은다.
앞서 여러 차례 SNS의 파격적인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설리는 이번에도 누리꾼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자유분방함을 드러낸 것”이라는 시선부터 “너무 과하다”는 비판적 시각이 맞물려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설리는 한 누리꾼이 “왜 저러는지 아느냐”고 묻자 “내가 왜?”라며 모호한 응답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