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스포츠동아DB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의 결별설이 또 보도됐다.
8일 스타뉴스는 두 사람이 올해 초 헤어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1일에도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채무 논란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설명했다. 두 소속사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사랑을 키워 나갔다. 두 사람은 올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홍수현은 현재 tvN '서울메이트2'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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