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금잔디 “한 달에 3일 쉰다, 소속사와 종신계약”…또 다른 행사의 여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9 11:08
2019년 1월 9일 11시 08분
입력
2019-01-09 10:51
2019년 1월 9일 10시 5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불타는 청춘 갈무리
트로트 가수 금잔디(40)가 바쁜 스케줄에 대해 설명했다.
금잔디는 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한 달에 쉬는 날이 있긴 하느냐’는 물음에 “한 3일 정도 쉰다”고 말했다. 장윤정이나 홍진영 못지 않은 행사의 여왕임을 자랑한 것.
이를 들은 가수 임재욱은 “지금 회사와 계약이 몇 년 남았느냐”고 물었고, 금잔디는 “종신계약을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금잔디는 자신의 바쁜 스케줄에 대해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잔디는 지난해 12월 같은 방송에서 “선배님들의 노래를 제가 부른 메들리가 300만 장 이상 팔리면서 인기가 많아졌다. 작년(2017년)에는 한 달에 99개의 행사가 들어왔다. 하루 평균 3~4개를 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잔디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위한 무대도 꾸몄다.
히트곡 ‘오라버니’를 열창해 박수를 받은 금잔디는 멤버들의 앙코르에 ‘신 사랑고개’를 불러 열기를 더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