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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헌정밴드’ 퀸 트리뷰트‘ 2월 내한공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15 16:56
2019년 1월 15일 16시 56분
입력
2019-01-15 15:00
2019년 1월 15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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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설의 록밴드 퀸과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퀸의 헌정밴드인 퀸 트리뷰트가 2월 내한 공연을 갖는다.
15일 내한 공연을 주최하는 제이와이지에 따르면 퀸 트리뷰트가 2월9일 서울 여의도 KBS홀을 시작으로 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7일 광주 김대중센터 다목절홀에서 총 3차례 ‘보헤미안 랩소디’ 현정공연을 연다.
퀸 트리뷰트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퀸 팬클럽 ‘랩소디 퀸’의 지지를 받고 있는 퀸의 공식 헌정밴드 그룹이다.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퀸 헌정밴드로 인터내셔널 퀸 팬클럽의 공식밴드 ‘퀸 트리뷰트’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열광하고 있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투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내한공연 뿐만 아니라 ‘Mick Rock 1974년 QUEEN II’ 앨범커버 대표사진을 비롯해 ‘Neal Preston 1986년 프레디머큐리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사진 등 퀸의 미공개 사진 30점도 공연장 로비에서 사진전 형식으로 공개한다.
이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감동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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