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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보헤미안 랩소디’ 다시 역주행…진짜 1000만 가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16 16:55
2019년 1월 16일 16시 55분
입력
2019-01-16 11:24
2019년 1월 1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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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다시 박스오피스 역주행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흥행 순위를 뒤엎으면서 10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영화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 등 신규 개봉작과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 등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기세에 눌려 9일 6위로 두 계단 밀려났다.
하지만 14일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을 밀어내고 5위로 다시 역주행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14일 전국 490개 스크린에서 1만2500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31일 2위로 출발한 뒤 11월19일 1위로 뛰어오른 이후 5번째 역주행이다.
더욱이 ‘보헤미안 랩소디’는 15일 스크린을 전국 505개관으로 늘리면서 ‘말모이’와 ‘내안의 그놈’ 등 상위권 영화와 끈질기게 경쟁 중이다.
이런 추세에 비춰 ‘보헤미안 랩소디’는 1000만 관객 돌파 전망을 밝힌다.
이날 현재까지 ‘보헤미안 랩소디’의 전국 누적 관객은 981만여명. 1000만명에서 19만여명 부족한 상황에서 평일 평균 1만2500여명, 주말 2만5000~3만여명의 관객을 끌어 들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흥행 순위 역주행에 스크린까지 더 늘리면서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르면 이달 말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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