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스타들의 사생활 침해 논란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21일 03시 00분


풍문으로 들었쇼 (21일 오후 11시)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서 연예기획사 7곳으로부터 40억 원을 못 받았다고 폭로한 사건의 전말, 김창환 미디어라인 회장의 소속 가수 폭행 방조 등을 짚어본다.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 보도를 통해 불거진 스타의 사생활 침해 논란도 다뤘다.
#오늘의 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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