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빈-손예진, ‘2번째 열애설’도 부인…“마트에서 장 본 것만 맞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1 16:56
2019년 1월 21일 16시 56분
입력
2019-01-21 16:41
2019년 1월 21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DB
배우 현빈(37) 측이 21일 불거진 손예진(37)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동아닷컴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앞서 손예진이 미국에 체류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인과 함께 만나 마트에서 장을 본 것”이라며 “이게 와전된 것 같다. 마트에는 다른 지인도 함께 있었다”며 마트 데이트설을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동갑내기에 절친이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번 달 들어 벌써 두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미국 동반여행설이 불거지면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양측은 동반여행설을 부인했다.
이어 21일 한 누리꾼이 두 사람이 마트에서 함께 쇼핑 중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2차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번에도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