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고은 여동생 “어릴 때부터 일하며 집안 이끌었던 언니…땡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2 08:50
2019년 1월 22일 08시 50분
입력
2019-01-22 08:30
2019년 1월 22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한고은이 방송에서 막내 여동생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여동생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미국에서 오는 동생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고, 한고은은 여동생 나라 씨와 약 1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나라 씨는 “언니도 힘들게 자랐다. 그 무게가 안타까웠다”며 “언니는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참 많이 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나라 씨는 “그러면서 집을 이끌어가면서 모든 걸 해줬다. 그게 너무나도 고마웠다”며 “언니가 거의 저를 시집을 보내준 셈이다. 땡큐 언니”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한고은의 제부 역시 “아내가 언니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언젠가는 꼭 보답하고 싶어 한다”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고은은 세자매로, 언니 한성원 씨는 과거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