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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하늬 “‘극한직업’ 다섯 명 함께 치킨 CF 노린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1-23 14:29
2019년 1월 23일 14시 29분
입력
2019-01-23 14:27
2019년 1월 2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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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고릴라 화면 캡처
영화 ‘극한직업’ 배우들이 치킨 광고를 노린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다섯 명 함께 치킨 CF를 노려보자고 얘기했다”고 했다.
그는 “저희끼리 장난으로 그런 말을 했다”고 밝혔고, 이동휘는 “김태균 형님이 하는 치킨집 광고 어떠냐”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균은 “모델 비용이 장난이 아닐 것 같다. 고려해보겠다. 저희 치킨집이 잘 되면 컬투 말고 다른 분들을 모델로 세우고 싶기는 했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류승룡 이하늬 이동휘 진선규 공명)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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