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자친구, 빌보드 월드 차트 12위·소셜50서 29위 ‘글로벌’
뉴스1
업데이트
2019-01-24 17:04
2019년 1월 24일 17시 04분
입력
2019-01-24 16:41
2019년 1월 24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친구
걸그룹 여자친구가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 발매된 여자친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는 23일 발표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2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는 한 주간 미국 외에서 발매된 모든 가수의 음반 판매고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미국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차트다.
여자친구는 전 세계 소셜 미디어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도 29위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앞서 빌보드는 K팝 칼럼 코너를 통해 여자친구의 신곡 ‘해야’를 집중 조명하는가 하면, 새 앨범 ‘Time for us’를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으로 선정해 “여자친구가 한 해를 강타할 것이다”라고 예측한 바 있다.
실제로 ‘Time for us’는 홍콩,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 총 9개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타이틀곡 ‘해야’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차트를 석권, 최근에는 SBS MTV ‘더쇼’,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여자친구의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