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한지민 “김병조 가족, 내가 꿈꾸는 가정의 모습” …무슨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5 09:33
2019년 1월 25일 09시 33분
입력
2019-01-25 09:16
2019년 1월 25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지민과 노희경 작가가 코미디언 김병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80년대 인기 코미디언 출신 교육자 김병조가 아들과 함께 빈민구제 캠페인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에는 한지민과 노희경 작가도 함께했다.
해당 행사 진행을 맡은 김병조는 “아들과 함께 공연 사회를 본지 5년 정도 됐다”면서 “손자까지 3대가 한자리에서 사회 보는 게 꿈”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지민은 “항상 아들과 아내 분과 함께 (봉사행사에) 나오시는데 정말 내가 꿈꾸는 가정의 모습”이라며 “나중에 배우자가 생기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다.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노 작가 역시 “김병조 선생님이 안계시면 행사 진행이 안 된다. 행사에 격을 갖춘 이유가 선생님 덕분이다. 내 롤 모델이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한편, 코미디언에서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병조는 수십 년째 매주 수요일 광주 소재 조선대학교 강단에 선다. 어려서 한학을 공부한 그는 명심보감의 권위자로 통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