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M “카이-제니 결별 맞다”…열애 인정 25일 만에, ‘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5 16:12
2019년 1월 25일 16시 12분
입력
2019-01-25 16:07
2019년 1월 25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그룹 '엑소' 카이(본명 김종인·25)와 '블랙핑크' 제니(본명 김제니·23)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한 달도 안 돼 결별했다.
엑소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5일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카이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며 "팀과 동료, 팬들을 위한 선택 같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일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열애 시작 25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