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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관순이 온다…3·1운동 100주년 유관순 영화 2편 잇단 개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28 11:41
2019년 1월 28일 11시 41분
입력
2019-01-28 11:38
2019년 1월 28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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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
19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두 편의 유관순 이야기가 관객을 만난다.
고아성이 주연한 ‘항거:유관순 이야기’와 다큐멘터리 영화 ‘1919유관순’이 개봉한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2월27일 개봉을 확정했고, ‘1919유관순’은 3월 개봉 예정이다.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 감옥 8호실에 갇힌 유관순 열사와 또 다른 여성 운동가들이 겪는 1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강적’과 ‘10억’ 등을 선보인 조민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유관순에 얽힌 새로운 이야기를 내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1919유관순’ 역시 유관순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고증으로 사실성을 담보한 영화는 유관순을 비롯해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들이 독립운동에 나서며 겪는 고통을 담아낸 영화는 제작사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의 여성 독립운동가에 관한 문화 운동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이를 시작으로 향후 드라마와 소설,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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