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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설경구·천우희, 베를린行 확정…한석규 “조율 중”
뉴스1
업데이트
2019-02-01 17:55
2019년 2월 1일 17시 55분
입력
2019-02-01 17:31
2019년 2월 1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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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영화 ‘우상’의 배우 설경구와 천우희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설경구와 천우희는 영화 ‘우상’(이수진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회 기간에 맞춰 이달 중순 베를린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한석규는 현재 개인 일정으로 미국에 체류 중이라 베를린 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최종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우상’은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와 얽힌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 받았다.
이 영화는 장편데뷔작 ‘한공주’로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서 수상한 이수진 감독의 신작이다. 3월 개봉을 앞두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쾌거를 이뤘고, 배우들과 감독은 현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출국을 준비 중이다.
한편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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