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남수린 인스타그램 © 뉴스1
남수린이 화제다.
남수린은 1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목소리로 출연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남수린은 쌈디의 ‘여사친’으로 등장했다. 그는 전화 연결을 통해 “저는 쌈디의 여사친 남수린이다. 모델 출신이고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쌈디는 탄식하며 “아 여자 동생인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에 남수린의 신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수린은 모델 출신으로 현재 가게를 운영 중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1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AOMG 사단이 출격하며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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