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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5미 탐방에 나선 ‘기준 투어’… 성공적으로 마칠까
동아일보
입력
2019-02-02 03:00
2019년 2월 2일 03시 00분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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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채널A 6일 오후 9시 30분)
명절을 맞아 아내의 대학 동기를 집으로 초대한 권장덕, ‘전주 5미(味)’ 탐방에 나선 원기준,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김창열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평소와 달리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며 집안일에 나선 장덕. 열심히 해보지만, 어째 안 해 본 티가 너무 나는 건 왜일까. 드디어, 도착한 아내의 대학동기들! 즐겁지만 왠지 긴장되는 아내 친구들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원기준은 직접 선택한 ‘전주 5미’를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하다. 첫 번째 맛은 순조롭게 아내의 호평을 얻어낸 기준. 자신감 장착 후 남은 음식 탐방에 나서지만 아내의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과연 ‘기준 투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인가.
김창열은 사춘기인 아들 주환과 서로의 생활을 이해해 보겠다며 손을 묶고 함께 하루를 보낸다. 아빠와 함께 한 주환이 각자의 생각을 털어 놓는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아빠본색
#원기준
#김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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