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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영화관]집 나간 어머니와 재회한 조하… 난생처음 보는 동생과 마주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02 04:30
2019년 2월 2일 04시 30분
입력
2019-02-02 03:00
2019년 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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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OCN 4일 오후 9시 30분)
한때 링 위를 주름잡던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는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낮엔 전단을 돌리고 밤엔 만화방에서 쪽잠을 자는 신세다. 중학교 때 집을 나간 엄마 인숙(윤여정)과 우연히 만난 그는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 집에 갔다가 난생처음 보는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진태는 ‘서번트 증후군’(자폐증)을 앓고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다. 그렇게 형제는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병헌의 코믹 연기가 돋보인다.
#설 특선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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