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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미래가 그려졌다…결혼 결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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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8:54
2019년 2월 2일 18시 54분
입력
2019-02-02 18:53
2019년 2월 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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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미래가 자연스럽게 그려져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은 설 기획 ‘가족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MC들에게 “결혼은 어떻게 결심하게 됐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이쓴은 “함께 있으면서 미래가 자연스럽게 그려졌다”며 “사실 오랫동안 홍현희씨에게 주입식 교육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내가 여기저기 결혼한다고 하니까 안믿더라. 다들 ‘어디 한 번 해보라’는 식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설특집에는 성병숙, 서송희, 유혜리, 최수린, 김승현, 김봉곤, 김신의, 김형재, 홍현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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