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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AOA 찬미, 한해에 “허언증이 있어서 별로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20:05
2019년 2월 2일 20시 05분
입력
2019-02-02 20:04
2019년 2월 2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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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찬미가 ‘놀라운 토요일’ 멤버 중에 별로인 사람으로 한해를 선택했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홍기와 AOA 찬미가 출연했다.
이날 찬미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김동현을 별로인 사람으로 한해를 뽑았다. 이어 찬미는 한해를 별로인 멤버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귀가 진짜 얇다”며 “허언증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이어 찬미는 받아쓰기에 앞서 귀가 어두워서 잘 듣지 못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음식으로 서울 방산시장의 낙곱새를 두고 가사 맞히기가 진행됐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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