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토니안 “산다라박, 한때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산다라박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6 09:17
2019년 2월 6일 09시 17분
입력
2019-02-06 09:12
2019년 2월 6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가수 토니안이 “한때 산다라박을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토니안, 김이나, 황보, 제아가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김이나를 소개하며 “제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19금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황보는 “산다라를 처음 만났을 때 야한 이야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안은 “산다라가 야한 이야기를 한다고?”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황보는 토니안과 산다라박 사이에 수상한 핑크빛 기류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토니안은 “이성관계를 선 긋고 만나는 건 아니니까”라며 “저는 한때 산다라를 좋아했었다. 그때는 서로 마주칠 기회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그의 고백에 산다라박은 “몰래카메라냐”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어 MC 박나래도 “토니안 씨가 자기 프로그램 회식을 안 가고 산다라박 출연 프로그램 회식을 간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토니안은 과거 산다라박을 처음 만난 뒤 가수로서 관심이 생겼다며 “산다라박을 실제로 뵌 적이 없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갔다”고 해명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저는 회식에서 일찍 갔는데 제 매니저들이랑 밤새도록 술을 드셨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