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용규 아내’ 유하나, 임신 깜짝 발표…“살 쪄 인상 달라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8 09:38
2019년 2월 8일 09시 38분
입력
2019-02-08 09:22
2019년 2월 8일 09시 2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이용규(34·한화 이글스)의 아내인 방송인 유하나(33)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12주 때 찍은 사진이다. 임신 소식 들으시고 피부 관리 어떻게 하냐고 엄청 많이 물어보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하나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어 유하나는 “저도 첫 아이 때 말할 수 없이 트러블이 생기고 정말 스트레스였다. 둘째 임신 후, 처음에 약간 그런 징조가 보여서 제품을 꼼꼼히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하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한 번 더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살이 쪄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먹고 싶은 게 많다”며 팬들과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나눴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이용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3년 9월 도헌 군을 품에 안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특혜채용 11명 임용취소 가능”… 인사처 유권해석, 선관위에 회신
‘치맥’ 즐기다 20대도 통풍… 엄지발가락 부었다면 주의
美 연준, 기준금리 4.25~4.5% 2회 연속 동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