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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시즌2 15일 첫방…스페셜 게스트 전소민
뉴스1
업데이트
2019-02-08 14:09
2019년 2월 8일 14시 09분
입력
2019-02-08 14:07
2019년 2월 8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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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처음 방송됐던 ‘미추리 8-1000’은 연예계 톱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1000만 원을 찾기 위한 예측불허 대결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미추리’는 관찰 예능의 홍수 속에서 ‘미스터리 스릴러+버라이어티 예능’ 조합을 표방하면서 관심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미추리’는 시즌2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에는 한적한 시골 어촌을 배경으로 장소를 옮겨 또 한 번의 미스터리 추적에 나선다.
유재석을 중심축으로 김상호, 강기영, 송강,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등 이미 완벽한 호흡이 검증된 원년 멤버들과 함께 배우 전소민이 첫 스페셜 멤버로 나서 더 강력해진 ‘미추리’를 선사한다. 시즌1 멤버 제니는 스케줄상 시즌2에 참여하지 못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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