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변희봉, 갑자기 하차…‘동네변호사 조들호2’ 끝없는 잡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8 16:56
2019년 2월 8일 16시 56분
입력
2019-02-08 14:32
2019년 2월 8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탤런트 변희봉(77)이 KBS 2TV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빠진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8일 “변희봉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중도 하차한다”며 “일각에서 제기한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다. 갑자기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극중 변희봉은 국일그룹 회장 ‘국현일’ 역을 열연했다. 이미 자신의 분량은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편집에 따라 마지막 등장 시점이 결정될 전망이다.
‘조들호2’는 박신양(51)의 부상으로 2주간 결방했다. 박신양과 메인 연출자인 한상우 PD의 갈등, 작가 교체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촬영을 재개했으며, 박신양은 2일 현장으로 복귀했다. 11일부터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