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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래미 어워드’ 참석 BTS “꿈을 이뤘다 …아미가 모든 기회 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1 10:35
2019년 2월 11일 10시 35분
입력
2019-02-11 10:20
2019년 2월 1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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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자 자격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시아 가수 최초다.
리더 RM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래미 어워드’에 오는 것이 소원이었다. 꿈을 이뤘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이름)들이 우리에게 모든 기회를 줬다. 아미들은 우리와 함께 있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이 자리에서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들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것은 축복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을 디자인한 허스키폭스(이두희 대표)는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그래미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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