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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아스트로 산하 “마지막 교복, 느낌 이상하더라”
뉴스1
업데이트
2019-02-12 10:09
2019년 2월 12일 10시 09분
입력
2019-02-12 10:07
2019년 2월 12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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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산하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그룹 아스트로 산하(19)가 고등학교를 졸압하는 소감을 전했다.
산하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을 해서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쁘다”고 했다.
그는 “제가 오늘 마지막 교복을 입을 때 느낌이 이상했다. 그래서 되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한림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게된 산하는 “3년 동안 열심히 해서 공로상을 받아서 기쁘다. 더 열심히 하는 아스트로 산하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하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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