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살림남’ 김성수 ‘황금 인어 뽑기’ 먹다 이 부러져 치과행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19-02-13 21:57
2019년 2월 13일 21시 57분
입력
2019-02-13 21:25
2019년 2월 13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살림하는 남자’© 뉴스1
김성수가 황금인어 뽑기를 먹다가 이가 부러지며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에서는 먹방에 도전하는 김성수와 딸 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는 어렸을 때 주전부리했던 먹거리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김성수가 선택한 추억의 먹거리 마지막 비장의 무기는 뽑기의 끝판왕, 황금인어였다. 김성수는 황금 인어를 야심차게 깨물었고 그 모습을 본 헤빈은 “아빠 이가 깨진 것 같다”며 놀랐다. 김성수는 결국, 방송을 중단하고 치과를 찾아 치료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