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성진 “반찬가게 사업 실패…잘 나가서 독 됐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10:36
2019년 2월 14일 10시 36분
입력
2019-02-14 10:34
2019년 2월 1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진. MBC 캡처
배우 강성진이 사업 실패 경험을 밝혔다.
강성진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반찬가게 사업을 했지만 너무 잘 돼서 독이 됐다”고 털어놨다.
강성진은 “반찬가게가 정말 잘 되는 바람에 두 달만에 7개 지점으로 확대했다”며 “책임질 만큼 벌였어야 했는데 지금은 다 폐업했다. 상호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구라는 “반찬 솜씨는 남지 않았냐”고 물었다. 강성진은 “제가 만드는 게 아니라서…”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날 강성진은 “요즘 (의류 사업을 하는) 아내의 덕을 보고 산다”고 밝히기도. 그는 “최근 일 공백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아내가 날 돕게 됐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약간 셔터맨 느낌이 난다”고 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