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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결혼 1년만에 아빠된다 “아내 임신 9주차”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14:22
2019년 2월 14일 14시 22분
입력
2019-02-14 14:20
2019년 2월 14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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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결혼 1년 만에 아빠가 된다.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김동현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며 “현재 임신 9주차”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9월 11년 교제한 6세 연하 여자친구 송하율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동현의 아내는 임신 9주차로 결혼 1년 만인 올해 9~10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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