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동아닷컴 DB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준비하는 2NE1 출신 박봄을 응원했다.
양 대표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YG 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신생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한 박봄은 오는 3월에 솔로 앨범을 낸다.
박봄의 신곡 발매는 지난 2013년 이하이와 발표한 캐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스 유' 이후 약 6년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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