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범수 “‘엄복동’ 제작비 100억…사랑받아야 해”
뉴스1
업데이트
2019-02-15 21:38
2019년 2월 15일 21시 38분
입력
2019-02-15 21:36
2019년 2월 15일 2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범수. KBS2 캡처
배우 이범수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비를 언급했다.
이범수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자전차왕 엄복동’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범수는 예상 관객수를 묻자 “순 제작비가 100억이다”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300~4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범수는 “배우, 스태프 모두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보실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날 이범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무대에서 음이탈을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범수는 ‘애인 있어요’를 열창하다 음이탈이 났었다.
이범수는 “어려운 노래였다. 아쉬웠다.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며 “뚝심으로 밀어붙였다”고 설명해 재미를 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