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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北 북-미회담 반대인사 숙청 파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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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03:00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9-02-21 03:00
2019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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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21일 오전 9시 20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회담 반대 인사를 대거 숙청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해 말부터 숙청한 고위급 인사가 50∼7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이 같은 숙청 작업이 일으킬 파장에 대해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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