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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닐로, 1년4개월만에 컴백…‘사재기 시비’ 돌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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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8:35
2019년 2월 21일 18시 35분
입력
2019-02-21 18:34
2019년 2월 2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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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닐로(29)가 ‘사재기 시비’ 속 침묵을 깨고 1년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닐로는 2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미운 날’을 발표한다. 2017년 10월 첫 EP ‘어바웃 유’ 이후 처음 내는 신곡이다. 추후 발표 예정인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이다.
닐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넋두리’, ‘지나오다’ 등에서 닐로와 호흡을 맞춘 리베피아노가 편곡에 참여했다.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미운 날’은 닐로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닐로는 2015년 디지털 싱글 ‘바보’로 데뷔했다. 작년 첫 EP 타이틀곡 ‘지나오다’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가요계에서 지명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닐로가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자 사재기 시비가 촉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리메즈로부터 의뢰받은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최근 결론지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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