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택 母, 러시아 며느리 반대했던 이유 “편견있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2-21 21:36
2019년 2월 21일 21시 36분
입력
2019-02-21 21:35
2019년 2월 21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경택의 어머니가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와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말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와 이경택 부부가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어머니는 처음에 미호와 경택의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로 온 미호와 경택에게 말도 걸지 않았었다고. 이에 대해 시어머니는 “러시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춤추고, 그런”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