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이나 “남편과 14년째 연애 중…‘저 남자랑 사귈 거야’ 소문내고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2 17:56
2019년 2월 22일 17시 56분
입력
2019-02-22 17:45
2019년 2월 22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제공
작사가 김이나(40)가 음반제작자인 남편 조영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47)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김이나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이나는 결혼 14년 차임을 밝히며 “남편과 14년 째 연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먼저 남편의 매력에 빠져 프러포즈를 제외한 모든 대시를 했다”면서 “남편은 수줍고 굉장히 조심스러운 스타일이다. 내가 주변 동료들에게 ‘나, 저 남자랑 6개월 안에 사귈 거야’라고 소문내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은 조 사장에 대해 잘 안다며 “그분 별명이 ‘스님’이다. 늘 침착하고 평온한 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이나는 지난 2006년 조 사장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정부 6개월간 민변 출신 고위직 11명 곳곳 포진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도쿄 번화가 유흥업소 냉동고서 ‘아기 머리’ 발견…양손·양발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